AppTomo APIM v6·RealDataEcho 결합…금융·공공 규제 산업 겨냥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AI 합성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정우마루와 API 기반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 유니버셜리얼타임이 24일 'AI 기반 프라이버시 보호형 합성데이터 유통 플랫폼' 공동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각사 로고 [사진=각사]이번 협약은 유니버셜리얼타임이 보유한 API 관리 플랫폼 'AppTomo APIM v6'와 정우마루의 온톨로지 기반 AI 합성데이터 솔루션 'RealDataEcho'를 결합해 금융·공공 등 데이터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지능형 데이터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개인정보 보호 규제를 준수하면서 AI 학습·분석에 활용 가능한 합성데이터를 API 기반으로 안전하게 유통·연계하는 플랫폼을 공동 설계할 계획이다.
유니버셜리얼타임의 API 게이트웨이·데이터 흐름 제어 기술과 정우마루의 온톨로지 기반 합성데이터 생성·품질 검증 기술을 융합해 '데이터는 보호하면서 활용은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 유통 체계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정부 연구개발 과제 공동 참여, 공공·금융권 개념검증(PoC) 수행, 공동 기술 세미나 개최 등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최의순 정우마루 대표는 "데이터 활용의 핵심은 안전하게 유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합성데이터 생성부터 품질 검증, API 기반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라이버시 보호형 데이터 플랫폼을 함께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우 유니버셜리얼타임 대표는 "API 기반 통합 플랫폼은 기업 간 데이터가 오가는 핵심 통로"라며 "AI 기반 합성데이터 기술을 융합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유통 체계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은 학습용 데이터 생산·유통 촉진, 공공기관 AI 도입 지원, 고영향 AI 투명성 확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최근 개정으로 공공데이터의 학습용 데이터 제공 근거가 마련되면서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을 동시에 충족하는 합성데이터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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