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가 스킨부스터 ‘리쥬란(REJURAN)’의 새 모델로 배우 김세정을 발탁했다.
손지훈 파마리서치 대표는 25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바이오인사이트 2026’ 포럼에서 “오는 3월 5일부터 배우 김세정이 리쥬란의 신규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리쥬란 모델로는 배우 차예련과 주상욱이 활동해왔다.
파마리서치는 안면부 주름개선 의료기기 ‘리쥬란’, 히알루론산 필러 ‘리쥬비엘’, 관절강 주사 ‘콘쥬란’ 등의 의료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이중 리쥬란은 ‘피부 재생’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스킨부스터 시장을 장악했다. 연어 DNA에서 추출한 생체 적합 물질인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이 주성분이다. 단순한 볼륨 형성을 넘어 손상된 피부 내부의 환경을 개선하고 자생력을 높여 독보적인 입지를 굳힌 바 있다.
이날 손 대표는 “전 세계는 ‘글래스 스킨’으로 상징되고 있는 K-뷰티에 아주 열광을 하고 있다”며 “이제는 더 이상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았고, 나아가 산업적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글래스 스킨은 잡티 없이 맑고, 속에서 빛이 나는 듯한 피부를 의미하는 최근 K-뷰티의 상징적 키워드다.
파마리서치는 리쥬란을 앞세워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지난해 12월 영국에 초도 물량을 공급하며 유럽 매출을 처음으로 발생시켰다. 최근에는 유럽 시장 진출을 겨냥해 제2공장을 완공하는 등 생산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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