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가 18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L조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4대 2로 꺾었습니다.
해리 케인은 멀티골을 터뜨리며 개인 통산 월드컵 10호 골을 기록, 게리 리네커와 함께 잉글랜드 선수 월드컵 최다골 타이를 이뤘습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득점뿐 아니라 수비 상황에서 몸을 던진 케인의 헌신을 두고 "절대적인 리더"라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첫 경기부터 강렬한 출발을 알린 잉글랜드는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 도전을 이어갑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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