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화재 막는 초정밀 검사 기술개발 外 [과학게시판]

1 hour ago 2

정종오 기자 입력 2026.07.23 17:49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협의회 창립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전기차 배터리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높일 초정밀 검사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팀이 열폭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배터리 전극의 미세한 두께 불균일을 배터리를 뜯거나 손상시키지 않고도 머리카락 굵기의 약 1만분의 1 수준까지 구분하는 기술을 선보였다.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생산라인 품질관리 핵심기술 기대광주파수빗·테라헤르츠 결합 기반 배터리 전극 두께 나노미터 비파괴 측정 기술 개념도. [사진=KAIST]KAIST(총장 배충식) 기계공학과 김영진 교수 연구팀이 빛과 전파의 중간 영역에 있는 전자기파인 테라헤르츠파(THz, Terahertz Wave)로 배터리 전극 내부의 정보를 얻고 광주파수빗(Optical Frequency Comb, 빛의 주파수를 자의 눈금처럼 일정하게 나눠 초정밀 측정의 기준으로 활용하는 기술)으로 이를 정밀하게 읽어내는 기술을 결합했다.리튬이온배터리 전극의 두께를 비접촉·비파괴 방식으로 머리카락 굵기의 약 1만분의 1에 해당하는 미세한 두께 차이까지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김영진 교수는 “이번 기술은 전극의 두께와 소재 특성을 별도의 보정 없이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통합형 계측 플랫폼”이라며 "차세대 리튬이온배터리뿐 아니라 전고체 배터리 생산라인의 실시간 품질관리를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AI 데이터센터 열관리 협의회 창립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오상록)은 23일 ‘2026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협의회 창립과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열관리 기술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본격 출범시켰다.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를 비롯한 산업계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산·학·연 45개 이상 기관에서 약 300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ICML 2026 국제 AI 챌린지 우승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배충식) AX학과 문일철 교수 연구팀이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 국제머신러닝학회) 2026의 공식 워크숍인 ‘AI4Math Workshop(AI for Mathematics Workshop, AI 기반 수학·과학 추론 워크숍)’...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