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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9일 제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경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예선에서 황선우(강원)가 역영하고 있다. 2026.10.19 ondol@yna.co.kr
(제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수영 에이스 황선우(강원도청)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공식 4관왕, 비공식 5관왕에 올랐다.
황선우는 대회 폐회일인 22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최동열, 양재훈, 윤지환(이상 강원도청)과 함께 강원선발로 나서 3분36초28의 기록으로 경기선발(3분38초88)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황선우는 18일 계영 800m, 19일 자유형 200m, 20일 계영 400m에 이어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일 열린 개인혼영 200m에선 평영 동작 발차기 동작 위반으로 실격 판정을 받으면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그는 21일 시범 종목인 혼성혼계영 400m에도 출전해 우승했다.
이날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400m에서는 이새범(재호주)이 4분17초25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일반부 혼계영 400m에서는 이은지, 진효정, 박시은, 박정원(이상 강원도체육회)이 팀을 꾸린 강원 선발(4분4초17)이 우승을 차지했다.
경북 선발은 4분6초1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팀원 김서영(경북도청)은 대회 5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서영은 이번 대회를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로 마무리했다.
여자일반부 개인혼영 400m는 이희은(대전시설관리공단)이 우승했다.
이날 경기로 전국체전 수영 경영은 마무리됐으며, 한국 기록은 총 1개가 나왔다.
한다경(전북원스포츠단)이 20일에 열린 여자 일반부 자유형 400m에서 4분9초23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황선우와 김서영, 김영범(강원도청), 양재훈(강원도청)은 각각 4관왕으로 수영 종목 최다관왕에 올랐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2시4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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