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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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는 10일 오후 5시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부산 대표 선수단 해단식을 연다.
해단식은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52년 만에 종합 2위를 달성한 부산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려고 열린다.
부산은 이번 대회에서 총득점 5만6천870점, 금메달 66개, 은 57개, 동 117개 등 메달 240개를 획득했다.
특히 세팍타크로는 8년 연속 1위, 에어로빅 힙합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과 핸드볼은 전국체전 참가 이래 첫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탁구는 39년 만에 1위 탈환, 육상은 2000년 이후 최다 득점 및 최다 금메달 획득, 3관왕 3명, 2관왕 2명 등을 배출했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1월10일 07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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