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장애인생활체육 이동차량 11대 지원

1 hour ago 1

이미지 확대 인천 연수구에 지원한 장애인생활체육 이동차량

인천 연수구에 지원한 장애인생활체육 이동차량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 이동차량 지원사업' 완료보고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 10개 시·도지회에 이동차량 모두 11대를 지원했다.

충남 홍성에는 특장버스 1대를 지원했으며, 인천 연수구, 광주 광산구, 경기 양평군, 충북 충주시, 충남 서천군, 전북 완주군, 전남 영암군, 전남 보성군, 경남 거창군, 제주 10개 지역에 승합차량 각 1대를 지원했다.

장애인체육회는 2009년 이 사업을 시작한 뒤 현재까지 이동차량 약 160대를 지원했다.

이희룡 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ove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31일 15시51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