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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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임예린(아식스TA)이 하나증권 제61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18세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임예린은 11일 전북 순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18세부 단식 결승에서 대회 3연패에 도전한 이다연(원주여고)을 2-1(6-4 3-6 7-6<7-5>)로 물리쳤다.
중학교 3학년생으로 16세부를 건너뛰고 18세부에 나온 임예린은 종별 대회 8강에 이어 18세부 두 번째 도전에서 정상에 올라 빠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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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6세부 단식 결승에서는 김시아(중앙여고)가 박예나(중앙여중)를 2-0(6-3 6-2)으로 꺾었다.
김시아는 지난해 주니어선수권 복식 결승에서 오른쪽 발목 인대 파열로 인해 수 개월간 재활 끝에 지난해 말 대회 출전을 재개했다.
김시아는 이번 대회 16세부 단식, 18세부 여자 복식 등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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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11일 18시0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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