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점하고 기뻐하는 허수봉(7번)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치른 바레인과 평가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습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세계랭킹 26위)은 오늘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수교 50주년 기념 대한민국 남자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1차전에서 바레인(세계 44위)에 세트 점수 3대 1(28-26 25-19 21-25 25-23)로 승리했습니다.
임동혁(대한항공)이 18점, 허수봉(현대캐피탈)이 13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고, 임성진(국군체육부대)과 정한용(대한항공)이 각각 9점씩 보탰습니다.
대표팀은 내일 같은 장소에서 오후 2시 바레인과 친선 2차전을 치릅니다.
이 경기가 끝나면 일본 후쿠오카로 건너가 다음 달 4일부터 아시아배구연맹(AVC)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치르고 곧바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합니다.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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