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 탄도우스키 일레븐랩스 최고재무책임자. [사진=일레븐랩스 제공]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일레븐랩스가 글로벌 핀테크 결제 기업 아디옌 출신의 이든 탄도우스키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CFO 영입은 일레븐랩스가 음성 연구소를 넘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AI 인터랙션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에서 이루어졌다. 현재 일레븐랩스는 800명 규모의 글로벌 팀으로 성장하여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개발자, 크리에이터, 기업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이든 탄도우스키 신임 CFO는 향후 한층 정교해진 사업 구조에 맞춰 일레븐랩스의 글로벌 재무 인프라를 확장하고, 차세대 기술 연구, 제품 개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체계를 수립함으로써 회사의 지속 가능한 장기적 성장을 총괄할 방침이다.
마티 스타니셰프스키 일레븐랩스 공동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든 신임 CFO는 초고속 성장 환경에서 재무 운영을 성공적으로 확장한 탄탄한 실적과 상장사 CFO로서의 경험을 갖춘 인재”라고 말했다.
이든 탄도우스키 일레븐랩스 CFO는 “일레븐랩스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AI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연구 역량과 강력한 글로벌 고객 수요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며, “투자를 적극 활성화하고 견고한 재무적 토대를 확립해 일레븐랩스가 마주한 거대한 시장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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