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청년층 참여형 흡연예방 캠페인 '노담 러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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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일 국립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2026 인천송도국제마라톤'과 연계해 '노담소셜클럽 2.0' 러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담소셜클럽 2.0은 청소년과 청년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노담' 문화를 알리기 위한 참여형 흡연예방 캠페인이다.

달리기(러닝)·책(북)·영화(무비)·과학(사이언스)부문 등 4개 클럽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클럽장인 가수 션, 사전모집을 통해 선발된 20∼30대 청년층 70여명이 모여 10km 마라톤에 참여했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노담 사이언스 클럽'과 '노담 북클럽' 등 젊은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흡연예방 활동을 이어간다.

이형훈 복지부 2차관은 "건강한 취미를 즐기면서 노담을 또래와 공유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의 일상에 다가가는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노담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ind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0일 06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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