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5시 30분부터 순차 통제…교통경찰 등 683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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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오는 11일 서울 도심에서 '2026 서울달리기' 마라톤 대회가 열리면서 세종대로와 종로, 청계로 등 주요 도로의 교통이 순차적으로 통제된다.
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서울시와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서울달리기' 마라톤 대회가 일요일인 11일 서울시청 광장 앞에서 출발해 종로길과 청계천로를 거쳐 진행된다.
마라톤 집결지와 출발지인 세종대로·종로 구간은 당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교통이 통제되며, 청계로 구간은 오전 9시 18분부터 오전 11시 10분까지 차량이 전면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은 교통 혼잡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과 주최 측 교통관리요원 등 약 683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를 유도하는 등 교통을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 교통통제 구간을 알리는 입간판·플래카드 등 423개를 설치한다.
서울시는 통제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계획이다.
경찰은 마라톤 코스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한 뒤 교통경찰의 수신호에 따라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 '서울경찰교통정보', 서울달리기 홈페이지(www.seoul-race.c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8일 11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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