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회계법인, 구독형 아웃소싱 연계 스마트 ERP '인스' 출시…회계·세무·노무 종합관리서비스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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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회계법인의 구독형 아웃소싱 연계 스마트 ERP '인스' 데모화면.인성회계법인의 구독형 아웃소싱 연계 스마트 ERP '인스' 데모화면.

인성회계법인(대표 정재학)은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회계장부 연계형 스마트 전사자원관리프로그램(ERP) 서비스 '인스(InS)'를 4월 1일 정식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스(InS)'는 중소기업 고객들이 겪는 복잡한 회계, 세무, 노무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통합 솔루션이다. 급여 아웃소싱 및 연말정산 대행 등 인사·급여 관리 기능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사담당자가 재무 담당자에게 급여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자동으로 급여 관련 각종 전표를 자동으로 생성함으로써 인사와 재무 간극을 좁히고 급여 보안은 강화한 게 특징이다.

인성회계법인은 이번 '인스(InS)' 출시와 함께 중소기업 고객들에게 한층 더 고도화된 전문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스(InS)' 핵심은 회계장부와 직접 연계된 강력한 자동화 기능과 뛰어난 비용 효율성이다. 홈택스 세금계산서, 카드사 매출·매입 내역, 금융기관 입출금 내역, 4대 보험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자동 연동하여 데이터 수집 및 매칭 과정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수동적인 장부 작성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오류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해 업무 정확성을 높인다. 또 사용자 수와 관계없이 고정 비용 체계를 적용해 비용 부담을 낮추고, 통합된 재무·인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경영 현황 분석을 제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다.

정재학 인성회계법인 대표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들이 고액 ERP 솔루션의 기술 지원 중단, 높은 유지보수 비용, 복잡한 기능 제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타개하고자 10년 이상 노하우를 집약해 '인스(InS)'를 개발했다”며 “회계, 세무, 노무 분야에서 원스톱 종합 컨설팅 서비스 전문성을 구축함으로써 중소기업의 본질적인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스(InS)'는 단순한 회계 프로그램을 넘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강력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국내 중소기업의 경영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인성회계법인은 지난 2025년 3월 결산 기준 129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매출 대비 회계사 수가 업계 상위권을 유지하며 양질의 전문 서비스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8년 매출 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성회계법인은 '인스(InS)'와 강화된 종합금융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복잡한 관리 업무에서 벗어나 본연의 사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성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인성회계법인, 인성세무법인, 법무법인인성, 유명인성노무사무소로 구성된 인성 컨설팅 서비스그룹은 최근 정재수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합류를 통해 회계, 세무, 노무를 아우르는 종합금융서비스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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