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도서관이 기존 도서관 특화 실감 콘텐츠 서비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더한 새로운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공개했다. 17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에서 방문객이 인터랙티브 프로젝션 매핑 기술이 도입돼 테이블 위에 종이책을 올려 놓으면 브리핑, 읽기 나침반, 멀티미디어 정보 등을 제공하는 'AI실감서재'를 체험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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