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농구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에이스 이현중 선수가 4강 플레이오프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소속팀 나가사키의 첫 파이널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어제(15일) 1차전 막판, 결정적인 석점포를 터뜨리는 등 22점을 넣어 경기 MVP에 선정됐던 이현중은, 오늘 2차전에서는 처음부터 펄펄 날았습니다.
경기 시작 20초 만에 저돌적인 골밑 돌파로 자유투를 얻어낸 걸 시작으로, 골밑슛에 이은 추가 자유투와 3점 슛을 시도하며 얻은 자유투 3개를 모두 넣은 데 이어, 45도에서 장기인 석점포를 터뜨려 팀의 첫 11득점을 혼자 책임졌습니다.
18점에 리바운드 6개를 잡아낸 이현중의 활약 속에 플레이오프 4연승을 달린 나가사키는 창단 첫 파이널 진출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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