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도 넘은 악플을 박제했다.
6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저는 좌파도 우파도 아닙니다. 정치색 없습니다. 이런 막말은 삼가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한 네티즌이 보낸 DM(다이렉트 메세지)을 공개했다.
![이지혜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bb044f4edcda1b.jpg)
공개된 메세지에는 "XXX아 너 좌파였냐? 그동안 재밌게 봤는데 바로 구독 취소다" "애XX들도 너 닮아서 멍청하고 못생기게 크겠네" "중국가서 활동해라" 등 도를 넘은 발언들이 담겼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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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 제목 이지혜, "너 좌파였냐 중국 가" 도 넘은 악플 박제..."저 좌파도 우파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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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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