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3경기 연속 2루타…시즌 최고 타구 시속 16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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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시속 168km의 총알 같은 타구로 3경기 연속 2루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처음 3타석에서 안타가 없던 이정후는,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침묵을 깼습니다.

바깥쪽 변화구를 받아쳐 좌중간을 완전히 가르며, 3경기 연속 2루타이자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타구 속도가 시속 168km로 올 시즌 이정후의 타구 가운데 가장 빨랐습니다.

지난해 2루타가 4개뿐이었던 이정후는 벌써 2루타 3개를 기록해 향상된 장타력을 과시했고, 샌프란시스코는 휴스턴을 3대 1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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