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x신예은 떠나고 황인엽x이혜리 온다⋯믿고 보는 '첫사랑 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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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재욱, 신예은이 떠난 자리 황인엽, 이혜리가 찾아온다.

애틋한 휴먼 로맨스 '닥터 섬보이'가 7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바톤을 이어받을 작품은 청량한 첫사랑 재회 로맨스 '그대에게 드림'이다.

닥터 섬보이, 그대에게 드림 [사진=ENA ]닥터 섬보이, 그대에게 드림 [사진=ENA ]

13일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15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찬란한 여정을 담는다. 작품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로맨틱 코미디다. 유선동 감독이 연출을, 정은비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최근 공개된 예고영상에서는 10대 시절 영화감독의 꿈을 함께 키우던 두 사람은 재회해 미완성 영화 '경성연가'를 다시 만들기로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미완성으로 남겨졌던 영화를 함께 완성해나가는 여정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다시 뛰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7일 종영을 앞둔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

오진 누명과 약물 복용 논란으로 위기에 빠진 도지의와 그의 상처를 위로하고 묵묵히 곁을 지키는 육하리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맺게 될 지 궁금해진다. 제작진은 "도지의의 상처를 알게 된 육하리의 결심과 선택의 기로에 선 도지의의 결단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닥터 섬보이' 11화는 6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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