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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이승수(대전동산중)가 제30회 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의 유일한 금메달을 따냈다.
이승수는 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U-15(15세 이하)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오노 소마를 4-2(7-11 11-8 14-12 11-13 11-6 11-3)로 물리치고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단이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거둔 유일한 메달이자, 단체전을 포함한 대회 전체를 통틀어 유일한 금메달이다.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통과한 이승수는 32강에서 크루즈 케빈(필리핀)을 3-0으로 완파하고 16강에서도 중국의 민밍을 3-0으로 돌려세웠다.
8강에서는 오카다 소라(일본)에게 3-1로, 준결승에서는 천카이청(대만)에게 4-3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이승수의 금메달을 비롯해 U-15 남자 단체전 은메달, U-19 남자 단체전 동메달, U-15 여자 단체전 동메달 등 모두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a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04일 13시4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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