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천기자
(음성=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명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선수단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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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소프트테니스팀'을 군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구팀'으로 바꿨고, '자전거팀'은 공식 종목명대로 '사이클팀'으로 개편했다.
군 관계자는 "종목 본연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군민들이 종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칭을 바꿨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998년 육상팀으로 출발한 음성군 직장운동경기부는 현재 육상·정구·사이클팀으로 구성돼 있다.
지도자와 선수는 총 26명이며, 올해 상반기 17개 전국대회에 출전해 38개(금메달 15개·은메달 10개·동메달 13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jc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19일 09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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