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갚는 콩나물[고양이 눈]

3 weeks ago 4


내가 물 준 만큼 자란다니… 콩나물 키우기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네요. 오늘도 정성껏 물 한 국자 뿌려 줍니다. 내일은 더 무럭무럭 자라렴!

―서울 노원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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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강영순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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