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영의 News English] 북핵 놓고 트럼프가 쫓는 두 마리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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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어 한다. 미·북 회담을 성사시켜 강력한 지도자이자 유능한 협상가(competent negotiator)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고자(cement his image) 한다. 대담한 리더십을 지닌 역사적 평화 메이커로 외교적 치적을 과시하며(tout his diplomatic achievements) 노벨평화상까지 받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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