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영의 News English] 데이터센터 어디에 지을까… AI도 대답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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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비(NIMBY)’라는 용어가 있다. ‘Not In My Back Yard(내 뒷마당에는 안 돼)’의 머리글자(acronym)로, 공익을 위해 필요한 시설임은 인정하면서도 정작 자기 동네에 들어서는 건 반대하는 지역 이기주의(parochialism)를 뜻한다.

쓰레기 소각장(waste incinerator), 교도소(penitentiary), 정신병원(psychiatric hospital), 발전소(power plant) 등이 대표적 예다. 환경·소음·안전·집값 문제 등을 이유로 “왜 하필 우리 동네냐”며 반발하는 이중성을 보인다(display a double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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