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넷, 코스콤 차세대 원장시스템에 '타란툴라DB' 공급

1 hour ago 3

타란툴라DB 로고 유엔넷은 코스콤의 차세대 원장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5세대 파워베이스'에 포스트그레SQL 기반의 상용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인 '타란툴라DB'를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코스콤의 5세대 파워베이스는 기존 C언어 기반 원장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원장시스템이다. 기존 시스템과 신규 시스템을 병행 운영하는 방식으로 금융거래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거래량 증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권 핵심 업무시스템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적용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금융 원장시스템은 대규모 거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해야 할 뿐 아니라 데이터 정합성과 높은 가용성이 요구되는 대표적인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이다. 타란툴라DB는 글로벌 오픈소스 DBMS인 포스트그레SQL을 기반으로 기업의 핵심 업무에 필요한 안정성과 운영관리 기능을 강화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DB) 솔루션이다. 특히 데이터베이스 장애 발생 시 자동 장애전환(Failover)을 지원하고, 다중 노드 환경에서 부하 분산과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기술적 특성은 기존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신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하이브리드 금융시스템 환경에서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코스콤은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기존 C언어 기반 소스코드를 자바로 전환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 명세서 작성과 테스트 자동화 등 개발 생산성을 높였다. 또한 자체 개발한 자바 기반 통합 개발 플랫폼 'FICO'를 적용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통해 서비스별 트래픽을 분산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급을 계기로 금융권에서 포스트그레SQL 기반 상용 DBMS의 활용 가능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금융기관들이 클라우드 전환과 IT 인프라 현대화, 운영비용 효율화에 나서면서 오픈소스 기반 엔터프라이즈 DBMS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주섭 유엔넷 대표는 “금융 원장시스템은 데이터 정합성과 서비스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영역으로, DBMS의 안정성과 기술지원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코스콤 차세대 원장시스템 프로젝트에 타란툴라DB를 공급한 것은 국내 금융권 핵심 업무시스템에서 오픈소스 기반 엔터프라이즈 DBMS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