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크립토] 업비트·빗썸, 거래 편의 기능 강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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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한만혁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과 블록체인은 금융, 경제를 넘어 산업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국경을 넘는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은 산업 전반의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위클리크립토]는 빠르게 변하고 있는 디지털자산·블록체인 업계의 주요 소식을 전합니다. 업비트·빗썸, 거래 편의 기능 강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이 이용자 거래 편의를 돕는 새로운 기능을 잇달아 선보였다. 업비트 데이터랩에 추가한 '디지털자산 스크리너' / 출처=두나무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8월 31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업비트 데이터랩’에 ‘디지털자산 스크리너’ 기능을 추가했다. 디지털자산 스크리너는 이용자가 원하는 조건을 설정하면 그 기준에 맞는 디지털자산만 골라 보여주는 기능이다. 기존 데이터 플랫폼은 시세 중심의 단순한 필터 기능만 제공하거나 달러 또는 해외 거래소 시세를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 국내 이용자가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디지털자산 스크리너는 원화마켓의 시세, 거래대금을 중심으로 설계해 국내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제공되는 필터는 총 29종으로, 시가총액, 섹터 같은 기본정보를 비롯해 52주 신고가 및 신저가, 투자자 심리를 보여주는 공포·탐욕지수, 기술적 분석 지표 등 다양한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를 위해 가격 연속 상승, 거래대금 급증, 기술적 과매도, 극단적 약세·강세 구간 등 추천 스크리닝 10종도 함께 제공한다. 현재 디지털자산 스크리너는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지원하는 디지털자산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향후 조회 조건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대현 두나무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스크리너 기능은 국내 원화마켓 이용자 시각에서 시장, 기술, 심리, 온체인 데이터를 하나의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다양한 분석 도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AI로 디지털자산 인사이트 제공하는 ‘빗썸 AI’ / 출처=빗썸 빗썸은 9월 2일 인공지능(AI)이 시장 흐름을 분석해 알려주는 ‘빗썸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국내 거래소 중 AI 기반 종목 분석 및 시황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빗썸이 처음이다. 빗썸 AI는 ▲AI 종목시그널 ▲AI 종목분석 ▲AI 데일리시황 ▲AI 추천질문으로 구성된다. AI 종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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