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美 아마존 프라임에 패스트 채널 2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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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청자 공략⋯FAST 통해 라이브러리 IP 활용 확대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CJ ENM이 미국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K-콘텐츠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채널 2개를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사진=CJ ENM]CJ ENM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CJ ENM K-스토리즈(Stories)와 CJ ENM K-팝(Pop)을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두 채널은 24시간 운영된다. 광고 기반으로 무료 시청할 수 있다.CJ ENM K-스토리즈는 드라마와 영화 중심으로 구성된다. 론칭 첫 달에는 드라마 더케이투, 그녀의 사생활, 구미호뎐과 영화 베테랑, 엑시트 등을 편성한다. CJ ENM K-팝에서는 디지털 음악 스튜디오 M2가 제작한 MPD 직캠 시리즈 등 K-팝 음악·퍼포먼스 콘텐츠를 제공한다. 콘텐츠 라인업은 매월 변경된다.CJ ENM은 채널 론칭을 통해 기존 라이브러리 IP의 유통 창구를 넓히고 미국 시청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김도현 CJ ENM 콘텐츠유통BU장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미국 전역의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FAST 채널을 통해 별도 비용 없이 CJ ENM 인기 드라마와 영화, 음악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기존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CJ ENM의 다양한 라이브러리 콘텐츠와 숨은 명작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협업을 지속 확대하며 전 세계 K-콘텐츠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안세준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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