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엠비, 타이완철로유한회사 '역사 티켓팅 시스템 통합 운영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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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엠비)타이완철로유한회사(사진제공: 위엠비)

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전환 선도기업 위엠비가 타이완철로유한회사의 역사 티켓팅 시스템 통합 운영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신규 플랫폼을 통해 타이완철로유한회사는 240여 개의 철도 역사의 통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개찰구 상태, 티켓팅 현황, 관련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 IT 인프라 상태와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축 과정에는 위엠비의 데이터 플랫폼 'TIM'과 인프라 통합관제 플랫폼 'TOBIT'이 사용된다. 개찰구 설비 및 IT 인프라의 실시간 상태, 운영 정보를 수집하여 장애 원인, 트래픽 증가 시간대와 같은 통계 정보를 추출하고 분석된 데이터를 활용해 티켓팅 시스템 운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시간에 따른 장애 발생 추이를 파악하여 효율적인 유지보수와 인프라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240개 역의 전체 개찰구 및 IT 인프라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중앙에서 관제하기 때문에 모니터링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위엠비 관계자는 “플랫폼 구축이 완료된 후에도 고도화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지능형 CCTV, AI 기반 영상 분석 시스템과 연계 등 역사 내 보안, 이용객 안전, 무임승차 방지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타이완철로유한회사는 대만교통부(Taiwan Ministry of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 산하 공기업으로 대만 전역에 1,065km에 달하는 철로를 기반으로 철도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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