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API 관리 및 보안 전문기업 위베어소프트(대표 장영휘)가 최근 IBK창공 구로 15기와 우리금융 디노랩 서울 7기에 연이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또 G&G 스쿨 8기 ‘창업 스케일업 과정’에도 최종 합격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IBK창공과 우리금융 디노랩은 각각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금융권 협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대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위베어소프트는 금융권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자사 API 관리 솔루션을 금융 산업에 최적화된 형태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특히 G&G 스쿨 8기 ‘창업 스케일업 과정’ 최종 합격은 위베어소프트가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다. 글로벌 진출, 투자, IR, 인사·조직 관리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전문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어, 위베어소프트의 성장 단계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
위베어소프트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자사 핵심 제품인 '에이피넥스(APINEX)'와 '서트베어(CertBear)'를 금융권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에 공급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API 관리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장영휘 대표는 “IBK창공, 디노랩, G&G 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위베어소프트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에이피넥스와 서트베어를 앞세워 금융권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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