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자사의 플래그십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안드로이드 생태계 전반에 탑재한다.
구글은 “제미나이를 휴대전화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 차량, TV, 헤드셋 등 모든 기기로 확대해 진정으로 스마트하고 유용한 어시스턴트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