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마무리한 '7년의 동행'…KT를 사랑한 외인 쿠에바스, 그가 만든 마법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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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부터 KT 위즈 소속으로 활약했던 외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전반기 부진으로 방출되었습니다.

KT 위즈 구단은 지난 20일 경기를 앞두고 7시즌 동안 함께했던 쿠에바스를 위해 고별식을 열었습니다.

쿠에바스가 KT에서 만들었던 마법의 순간들을 모아봤습니다.

(구성·편집 : 한지승,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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