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 사격팀, 전국대회서 한국 신기록…금 1개·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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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울산 북구청 사격팀 박종하(왼쪽 두번째) 선수

울산 북구청 사격팀 박종하(왼쪽 두번째) 선수

[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구청 사격팀 박종하 선수가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1일 북구에 따르면 박종하 선수는 지난 22∼27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109점을 기록하며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북구청 사격팀에서 한국 신기록이 나온 것은 지난 3월 대구시장배 전국대회 스키트 개인전(안일지) 이후 5개월 만이다.

사격팀은 이외에도 트랩 단체전(김수영·김덕훈·박종하·박진영), 트랩 개인전(박진영), 스키트 개인전(안일지)에서 각각 2위에 오르며 은메달도 3개 획득했다.

북구 관계자는 "선수단이 하반기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31일 14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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