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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우슈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민국 우슈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중국 산둥성 우슈 대표팀과 합동 훈련을 치렀다.
대한우슈협회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지난 10일부터 12일간 충북 진천선수촌 우슈 훈련장에서 산둥성 대표팀과 함께 실시한 막바지 강화훈련을 21일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아시안게임을 한 달여 앞두고 대표팀의 실전 감각과 경기력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국가대표 훈련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상부 원장 등 18명으로 구성된 산둥성 대표팀은 중국 내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춘 강팀으로 꼽힌다.
양국 선수단은 훈련 기간 동안 기본기와 기술 완성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경기 운영 능력 강화를 위한 교류 훈련을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김벽수 대한우슈협회장은 "이번 훈련은 대표팀이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4b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21일 19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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