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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올림픽유산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올림픽유산협회는 7일 경북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 정신문화와 올림픽 정신의 발전 방향과 나아갈 길'을 주제로 2026 추계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림픽이 남긴 유산을 경기장과 시설, 메달과 기록에 국한하지 않고 존중과 우정, 평화와 화합 등 정신적 가치로 확장해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현재 한국올림픽유산협회 회장은 "올림픽이 인류에게 남긴 가장 소중한 유산은 경기장이나 메달만이 아니다"라며 "탁월함을 향한 도전, 상대에 대한 존중, 우정과 연대, 공정과 평화의 정신이야말로 시대와 세대를 넘어 계승해야 할 올림픽의 진정한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지낸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림픽 개최의 의미가 대회 운영과 시설 건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회가 남긴 정신적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있다"고 밝혔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8일 10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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