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포핸즈' 송강과 이준영이 음악가로서의 여정을 마치는 듯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음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두 사람이 '포핸즈' 마지막 회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두 사람의 우정 서사 결말에 관심이 증폭된다.4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최종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지휘자 최정요(이준영 분)가 나란히 음악가로서의 행보에 마침표를 찍는다.'포핸즈' 12회(마지막 회) [사진=tvN]강비오는 어릴 적부터 피아니스트의 길을 걸으며 한결같이 피아노를 향한 애정을 품어왔다. 특히 슬럼프를 직면하고도 피아노를 놓지 않았던 강비오는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할아버지인 강승운(정진영 분)의 조언을 계기로 곡에 자신의 감정을 담아내는 법을 깨달으며 피아니스트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맞았다.최정요 또한 피아노와 지휘라는 두 영역에서 타고난 음악가의 면모를 마음껏 발휘해왔다. 최정요는 9년 전 총상 사고의 후유증으로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된 뒤에도 음악을 포기하는 대신 지휘자의 길을 택했을 뿐만 아니라 머릿속에 떠오르는 심상을 손끝으로 옮겨 곡을 완성하는 등 음악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천부적인 재능을 여실히 드러냈다.그런 두 사람이 최종회 예고 영상에서 돌연 음악을 내려놓으려는 듯한 정황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강비오는 소중히 간직해온 악보를 정리하는 것도 모자라 오랫동안 함께해온 피아노마저 처분하며 심상치 않은 변화를 보인다. 이 모든 상황이 자신의 욕심에서 비롯됐다며 자책까지 하고 있다. 이에 그가 이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최정요 역시 손에 힘이 빠진 듯 잔을 놓친다. 또 한국 심포니 이사장 윤선주(서재희 분)의 입을 통해 최정요의 은퇴 소식이 전해진다. 최정요의 손에 문제가 생긴 것인지, 그가 지휘봉을 내려놓은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긴 오해를 풀고 서로를 마주했지만, 여전히 마음의 골이 깊은 강비오와 최정요가 어떤 결말을 그려낼지, 또 지난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포핸즈'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포토뉴스
[오늘종영] '포핸즈' 송강 피아노 처분x이준영 은퇴 선언, 결말 뭐길래
17 hours ago
3
Related
[꼬꼬무 찐리뷰] 수학여행 간 중학생 46명 사망 참사…어른들의 안전 불감증이 부른 비극
1 hour ago
1
경주예술의전당서 윤종신 콘서트…"가을냄새 맡아보세요"
1 hour ago
1
재개봉 '어벤져스: 엔드게임', 세계 최고흥행 영화 자리 재탈환
3 hours ago
3
메가박스, '암살자(들)' 탄흔 굿즈 논란 사과…"남은 수량 폐기"
10 hours ago
3
국힘, 싱가포르영화제 '암살자(들)' 상영철회 추진…與 "영틀막"(종합2보)
11 hours ago
3
국힘, 싱가포르영화제 '암살자(들)' 상영철회 추진…與 "영틀막"(종합)
14 hours ago
3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거절에도 멈추지 않는 직진 '순애보'
16 hours ago
3
국힘, 싱가포르영화제에 '암살자(들)' 개막작 철회 서한 추진
16 hours ago
3
Tips
click
Popular
프로들도 줄지어 샷 점검… KLPGA 스타 사랑방 된 더헤븐CC 연습장
2 weeks ago
65
손흥민 선제골 발판·골대 불운…LAFC, 7경기 만에 승리
3 weeks ago
64
iOS 27, iPadOS 27, macOS 27
2 weeks ago
63
영림원소프트랩, 나람 통합 ERP 구축…사료 제조·물류·회계 데이터 하나로
2 weeks ago
60
OpenAI 에이전트들이 RubyGems에 공개되지 않은 공격을 수행함
3 weeks ago
52
유키 9단, 4연승 질주…일본, 농심백산수배 깜짝 선두
2 weeks ago
50
© Clint IT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꼬꼬무 찐리뷰] 수학여행 간 중학생 46명 사망 참사…어른들의 안전 불감증이 부른 비극](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37_16v9.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