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종영] '천하제빵', 상위권 이경무 허둥지둥⋯반전 속 우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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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04.05 15:05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천하제빵' 1등 제과제빵사가 탄생한다.

5일 방송하는 MBN '천하제빵' 최종회에서 TOP7 김시엽과 김진서, 성민수, 윤화영, 이경무, 주영석, 황지오의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천하제빵' 마지막회 [사진=MBN ]'천하제빵' 마지막회 [사진=MBN ]

지난 방송에서 펼쳐진 '결승 1차전'에서는 성민수가 7위, 김진서가 6위, 주영석이 5위, 황지오가 4위, 윤화영이 3위에 올랐고 이경무와 김시엽이 '결승 1차전' 1, 2위를 두고 경쟁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하는 결승 2차전에서 TOP7은 '세계를 제패할 단 하나의 빵, 천하제빵을 탄생시켜라'라는 미션을 진행한다. 결승 1차전보다 200점이 앞선 800점이 걸려있어 언제든 판이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인 만큼 TOP7은 자신들이 가진 기술력을 총동원해 최후의 승부를 벌인다. 그간의 경연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설탕공예를 과감하게 시도한 도전자부터 애국심을 고취할 작품을 내놓은 도전자까지, 각자의 개성과 필승 전략으로 똘똘 뭉친 TOP7의 마지막 경연이 펼쳐진다.

'결승 1차전' 최상위권 이경무와 6위를 받고 각성한 막내 김진서가 막판 경연에서 불길함을 자아낸다. 이경무는 그동안 흔들림 없는 자세로 베테랑 기세를 자랑하던 것과는 달리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김진서는 케이크 시트와 유산지를 분리하던 중 절반 이상 시트가 손상되는 대형 실수를 벌인 것. 두 사람은 무사히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결승 1차전'과 '결승 2차전' 총합으로 이뤄진 최종 결과에 모두가 깜짝 놀라 현장에 긴장감을 드높인다.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롤러코스터급 반전이 계속된 상황에서 "전 과정에서 뭘 해야 할지 정확하게 알고 계신 듯하다. 모든 디테일이 마음에 든다"라는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은 주인공은 누구일지, 최종 우승자 타이틀은 누가 거머쥘지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마스터 권성준은 '결승 2차전' 심사 도중 "오프더레코드인데요. 나중에 레스토랑에서 일해볼 생각이면 DM으로..."라며 한 도전자에게 즉석 스카웃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권성준의 제안을 받은 도전자가 "일단 식당 가서 맛을 보고"라고 제안을 여유롭게 받아치면서 웃음바다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MBN '천하제빵' 최종회는 이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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