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13人 전원 두 번째 재계약 "열심히 노 저어 앞으로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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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멤버 전원 재계약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세븐틴은 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SEVENTEEN WORELD TOUR [NEW_] ENCORE'에서 재계약 소식을 알려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세븐틴 단체 이미지. [사진=플레디스]세븐틴 단체 이미지. [사진=플레디스]

2015년 데뷔한 세븐틴은 2021년 현 소속사 플레디스와 재계약을 했으며, 올해 두 번째 재계약을 하며 완전체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세븐틴 멤버 에스쿱스는 "당분간 완전체 콘서트가 없다는 생각을 하니 멤버들한테 좋은 리더였는지 캐럿들에게 좋은 사람이었는지 과거를 돌아보게 된다"면서 "멤버들끼리 깊은 얘기를 나눈 결과 멤버들 13명이 재계약을 하기로 했다. 열심히 노 저어서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완전체 재계약 소식을 밝혔다.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완전체 활동은 잠시 쉬어가게 된 이들은 서로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팬들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 승관은 "저희 멤버들 단체는 아니어도 앞으로도 개개인의 모습으로 인사하겠다. 아쉬움을 채울 수 있게 활동하겠다"고 약속했다.

도겸은 "멤버들과 추억들을 잊지 못할 것 같고 마음 속에 담아두겠다"며 "저희 멤버들 이번이 당분간 마지막 콘서트지만 다 다녀와서 멋진 세븐틴으로 나오겠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디에잇은 "세븐틴의 공백을 슬프게 느끼지 않았으면 한다. 늘 캐럿 옆에 있겠다. 세븐틴의 봄을 볼 때 다시 만나자"고 다음을 기약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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