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심우면 연리리'가 오늘(11일) 마지막회를 방송한다.
11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극본 송정림, 왕혜지 제작 심스토리) 최종회에서는 연리리 마을을 지키기 위한 주민들과 '맛스토리' 세력의 최종 결전이 펼쳐진다.
심우면 연리리 [사진=KBS ]앞서 연리리 주민들이 서명한 비료 수령증이 '맛스토리' 공장 설립 동의서로 둔갑해 마을 전체가 혼란에 빠졌다. 가족을 위해 '맛스토리' 편에 섰다가 배신자로 몰렸던 성태훈(박성웅 분)은 임주형(이서환 분)과 다시 손을 잡고 최 이사(민성욱 분)를 향한 회심의 반격에 나서며 사이다를 예고했다.
최종회에서 성태훈은 연리리 마을을 위기로 몰아넣은 최 이사에게 정면으로 맞서며 최후통첩을 날린다. 성태훈과 최 이사의 긴장감 넘치는 맞대면 속에서 여유를 잃지 않는 성태훈과 극도로 흔들리는 최 이사의 대비가 흥미를 더하는 가운데, 최 이사가 연리리 마을로 급히 내려온 이유와 이 싸움 끝에 숨겨진 진실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주민들이 한밤중 일제히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도 공개됐다. 조미려(이수경 분)를 비롯한 연리리 사람들 모두가 빗자루와 파 등 각자의 무기를 들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주민들의 지원 속에서 임주형은 과거 자신을 무너뜨린 최 이사와 정면으로 맞서며, 배추 하나에서 시작돼 마을 전체를 지키기 위한 전쟁으로 번진 이 싸움의 마지막 결말에 기대가 모인다.
'심우면 연리리'는 3월26일 첫방송됐으며, 총 12부작을 선보였다. 최고 시청률은 첫방송 2.7%(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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