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하나은행, 삼성생명 꺾고 PO 기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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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농구 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 장면

여자 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PO)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하나은행은 부천 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 프로농구 PO 1차전에서 삼성생명을 61대 56으로 물리쳤습니다.

정예림이 양 팀 최다인 16득점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만년 하위권'에 머물렀던 하나은행은 남자 프로농구 우승을 이끈 경험이 있는 이상범 감독 체제에서 환골탈태하며 올 시즌 정규리그 2위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여세를 몰아 '봄 농구' 첫 관문을 뚫어내며 기분 좋게 포스트시즌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2차전은 모레(토요일) 열립니다.

(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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