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큐어넷, ISO/IEC 27001 인증 획득으로 국내외 보안 사업 신뢰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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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스큐어넷 제공] AI 기반 정보 유출 보안 전문 기업 엑스큐어넷(대표 김정필)이 정보 보안 경영 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IEC 2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ISO/IEC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ISMS) 국제 표준이다. 기업이 보유하거나 관리하는 정보 자산과 관련된 보안 위험을 체계적으로 식별∙관리하고, 정보 보호 정책과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개선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엑스큐어넷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정보 보호 정책과 위험 관리, 정보 자산, 접근 통제 및 보안 사고 대응 등 조직 전반의 정보 보호 관리 체계를 국제 기준에 맞춰 운영하고 있음을 확인받았다. 특히 보안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의 특성상 고객 및 사업 관련 정보는 물론 연구 개발과 제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정보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엑스큐어넷은 1999년 설립 이후 네트워크 기반 정보 유출 탐지 기술을 중심으로 데이터 보안 사업을 전개해 왔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와 PC∙노트북 등 업무 단말까지 보안 영역을 확대했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AI 기반 내부 정보 유출 탐지 솔루션인 ‘EMASS AI PLUS’,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의 민감 정보 유출을 탐지∙차단하는 ‘X-GEN AI’, PC 및 노트북에서 발생하는 정보 이동과 유출 징후를 탐지하는 ‘EMASS AI Edge’ 등이 있다. 올해에는 EMASS AI PLUS가 ‘2026 우수 정보보호 제품’에 선정되는 등 AI 기반 정보 유출 탐지 기술력을 인정받는 데 이어, 이번 ISO/IEC 27001 인증을 통해 기술적인 보안 역량뿐 아니라 조직 차원의 정보 보호 관리 체계까지 강화하게 됐다. 엑스큐어넷은 이번 인증을 국내외 사업 확대를 위한 신뢰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업의 생성형 AI 활용과 글로벌 업무 환경이 확대되면서 제품 자체의 보안 기능뿐 아니라 보안 기업의 정보 보호 관리 수준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대기업과 공공∙금융∙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축적한 사업 경험과 ISO/IEC 27001 인증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일본과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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