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연결기준 1분기 실적으로 매출 591억원, 영업이익 19억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84.4% 급증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9.4%, 영업이익은 90.8% 감소했다.
회사는 주요 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수익성 높은 제품·서비스 비중 확대가 영업이익을 끌어올렸다고 부연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Rakeen)'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안랩 사옥 전경.(안랩 제공)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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