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어린이날 맞아 삼동보이스타운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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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함성진 아톤 경영·전략총괄본부 본부장, 김승원 삼동보이스타운 원장(왼쪽부터) 함성진 아톤 경영·전략총괄본부 본부장, 김승원 삼동보이스타운 원장

아톤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삼동보이스타운에 '디지털 꿈나무 성장 지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기존에 구축된 디지털 학습 환경의 지속 운영과 콘텐츠 보강에 사용될 예정이다. 노후 교구 교체와 신규 학습 콘텐츠 도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된다.

삼동보이스타운은 한국전쟁 당시 설립된 시설로 현재 약 50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아톤은 2021년 삼동보이스타운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6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아톤은 정보기술(IT) 기업으로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을 지원한다. 지난해 어린이날에는 '창의력 지원 기금'을 통해 태블릿PC와 코딩 키트 등 디지털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함성진 아톤 경영·전략총괄본부 본부장은 “지난해 구축한 디지털 학습 환경이 꾸준히 활용될 수 있도록 성장 기금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의 미래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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