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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종합을 5위로 마쳤다.
김지우, 얀예가째리나(이상 한국체대), 김민슬(용인대), 이정은(세종대), 박수연(운천고)으로 구성된 한국은 3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단체종합 결선에서 두 차례 연기 합계 45.350점을 받아 결선에 오른 8개국 가운데 5위에 올랐다.
선수 5명이 함께 연기하는 단체종합에서 한국은 볼 연기로 21.400점, 후프·곤봉 연기로 23.950점을 기록했다.
전날 예선에서 47.200점으로 4위에 올라 메달에 도전했지만 결선에선 한 계단 낮은 순위에 자리했다.
중국이 55.30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일본이 52.500점으로 은메달, 카자흐스탄이 51.550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된 단체종합에서 입상하지 못한 한국 리듬체조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팀 경기 동메달 이후 이번에도 입상하지 못했다.
앞서 열린 개인종합 결선에선 서은채(수원특례시)가 후프·볼·곤봉·리본 합계 104.550점으로 8위에 올랐다.
하수이(한국체대)는 네 종목 합계 103.150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
move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3일 22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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