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가 새 시즌 열전에 돌입했는데요.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일궈낸 주역들이 개막전부터 코트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지난 시즌 준우승 팀 소노의 홈구장이 개막을 기다린 팬들로 가득 찬 가운데,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 이정현이 켐바오와 찰떡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1쿼터 켐바오의 패스를 받아 번개 같은 속공을 완성한 이정현은, 승부처인 4쿼터에선 역할을 바꿔 켐바오와 앨리웁 덩크를 합작하며 가스공사에 82 대 73, 승리를 이끌어냈습니다.
국가대표 가드 변준형이 14점에 어시스트 10개, 문유현이 어시스트 8개에 결정적인 자유투를 넣은 정관장은 현대모비스의 추격을 88 대 85로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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