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전 3패 기록한 후지시로에 맞서 집중 훈련…개막 전 골반 부상으로 눈물멘털 회복한 뒤 승승장구…한국 유도 1호 메달 이미지 확대 장세윤 '결승갑니다' (나고야=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2㎏급 준결승 한국 장세윤과 일본 후지시로 고코로 경기. 장세윤이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9.30 image@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장세윤(23·KH필룩스)은 한국 유도계에 떨어진 선물 같은 존재다. 2002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장세윤은 유도 국가대표를 지낸 부모님의 재능을 물려받았다. 부모님을 따라 자연스럽게 유도를 접한 장세윤은 타고난 재능과 남다른 노력을 앞세워 일찌감치 주니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서울체중, 서울체고, 한국체대를 거친 장세윤은 지난해 실업팀 KH필룩스에 입단한 뒤 기량이 더욱 만개했다. 최원 KH필룩스 유도단 단장은 3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장세윤은 대학교 재학시절 기술적으로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국내 여자 선수 중 가장 근성이 좋아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였다"며 "우리 팀에 입단한 뒤 현재 대표팀 지도자로 활동하는 황희태 감독, 김성연 코치와 체력과 발기술 위주의 집중 훈련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이미지 확대 장세윤 '결승갑니다' (나고야=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2㎏급 준결승 한국 장세윤과 일본 후지시로 고코로 경기. 장세윤이 승리한 뒤 호흡을 고르고 있다. 2026.9.30 image@yna.co.kr 체계적인 훈련을 거치며 한 단계 성장한 장세윤은 지난해 7월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에서 우승하며 국제 경쟁력을 확인했고,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52㎏급 출전권까지 획득했다. 국제무대에선 아직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샛별이었지만, 대표팀 내부 평가는 달랐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상대 전적 3전 3패를 기록했던 일본의 후지시로 고코로만 넘는다면 충분히 금메달을 노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팀과 소속팀, 장세윤은 '천적' 후지시로를 넘기 위한 맞춤 훈련을 했다. 최원 단장은 "장세윤은 후지시로에게 주로 굳히기로 당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잡기와 방어 훈련에...
[아시안게임]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유도 2세' 장세윤, 은빛 선물
1 week ago
6
Related
LG, 잠실구장 마지막 라이벌전 승리…최원준 최다 안타 신기록
57 minutes ago
1
어린이 팬에서 잠실 에이스로…임찬규, 고별무대서 다승 1위
58 minutes ago
1
4위 LG, 잠실구장 마지막 경기서 승리…두산 5위 확정(종합)
1 hour ago
1
프로야구 롯데 선수 16명 대거 방출…투수 정성종·최충연 등
1 hour ago
0
씨름 김성하, 추석장사대회에서 통산 두 번째 소백장사 등극
1 hour ago
0
11년 만에 차이나오픈 출전한 조코비치, 올해 첫 우승
1 hour ago
0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여서정, 전국체전 여자 도마 개인종합 우승
1 hour ago
1
[프로야구 중간순위] 7일
1 hour ago
1
Tips
click
Popular
프로들도 줄지어 샷 점검… KLPGA 스타 사랑방 된 더헤븐CC 연습장
2 weeks ago
74
iOS 27, iPadOS 27, macOS 27
3 weeks ago
69
손흥민 선제골 발판·골대 불운…LAFC, 7경기 만에 승리
3 weeks ago
65
영림원소프트랩, 나람 통합 ERP 구축…사료 제조·물류·회계 데이터 하나로
2 weeks ago
62
'이 악문' 김영범, 자유형 50m '대회 신기록' 금메달
2 weeks ago
56
Accelerate your SAP modernization with Kiro
1 week ago
56
© Clint IT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프로야구 중간순위] 7일](https://r.yna.co.kr/global/home/v01/img/yonhapnews_logo_1200x800_kr0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