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사격 반효진·박하준,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결선 진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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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내내 3위 유지…새 결선 방식서 한국 사격 첫 금메달 도전 이미지 확대 한마음 한자세 (도요타[일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2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 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예선에 출전한 한국 박하준(오른쪽)과 반효진이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2026.9.22 saba@yna.co.kr (도요타[일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국 사격의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박하준(KT)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결선에 진출했다. 반효진과 박하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본선에서 각각 318.6점과 314.6점을 쏴 633.2점을 합작해 중국(638.9점), 인도(634.6점)에 이어 17개 팀 가운데 3위에 올랐다. 왕쯔페이와 성리하오로 구성된 중국은 638.9점을 합작해 본선 세계기록(636.9점)을 2.0점 경신하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종전 기록 역시 중국의 펑신루와 성리하오가 지난해 9월 중국 닝보에서 열린 ISSF 월드컵 혼성 단체전 본선에서 작성한 636.9점이었다. 한국은 첫 번째 시리즈에서 211.1점을 합작해 인도(211.9점), 중국(211.7점)에 이은 3위로 출발했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211.9점을 보태 누적 423.0점을 기록, 인도(423.2점)에 불과 0.2점 뒤진 3위를 유지했다. 마지막 세 번째 시리즈에서 210.2점을 추가한 한국은 최종 633.2점으로 3위를 지켜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따냈다. 베트남은 631.7점으로 기록상 4위에 올랐지만 경기 후 장비 검사에서 사격복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실격 처리됐다. 이에 따라 기록상 5위였던 일본(631.4점)이 4위로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선 네 팀이 선수당 15발씩 총 30발을 먼저 쏜 뒤 단발 사격에 들어간다. 선수당 3발씩 추가해 팀 합계 36발에서 4위, 42발에서 3위를 가리고 48발까지 쏴 금·은메달을 결정한다. 결선은 이날 오전 11시 55분에 열린다. ◇ 22일 전적(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 ▲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본선 1. 중국(638.9점) 2. 인도(634.6점) 3. 한국(633.2점) 4. 일본(631.4점) move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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