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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남자 하키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
민태석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2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의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홀로 4골을 폭발한 임도현(국군체육부대)의 맹활약을 앞세워 인도네시아를 5-0으로 꺾었다.
나흘 전 첫 경기에서 방글라데시를 5-0으로 누른 우리나라는 2승 무패, 승점 6으로 4강을 향해 순항했다.
수비수인 임도현은 축구의 세트피스와 비슷한 페널티 코너 찬스에서 1쿼터와 2쿼터, 3쿼터에 한 골씩 터뜨리고 3쿼터에서는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페널티 스트로크로 한 골을 보탰다.
나머지 한 골은 김현홍(인천광역시체육회)이 페널티 코너 득점으로 거들었다.
우리나라는 24일 최강 인도, 26일 스리랑카, 28일 개최국 일본과 차례로 맞붙어 4강행을 타진한다.
민태석 감독은 일본은 반드시 잡고 인도와는 비기는 전략을 짜 4승 1무로 A, B조 1, 2위에 돌아가는 4강 티켓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22일 전적(기후현 그린스타디움)
▲ 남자 하키 A조 조별리그 2차전
한국(2승) 5(1-0 1-0 3-0 0-0)0 인도네시아(2패)
cany99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2일 12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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