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메달 기대주 ⑲핸드볼 이요셉·김진영·박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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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 MVP에 선정된 이요셉 (서울=연합뉴스) 20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슈퍼 쏠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에서 인천도시공사 이요셉이 일본 브레이브 킹스의 수비를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이날 한일전에서 승리했다. 2026.6.20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남자 핸드볼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기대를 거는 부문이 바로 공격이다. 핸드볼 H리그 2025-2026시즌 인천도시공사의 통합 우승을 이끈 이요셉(28), 김진영(26)과 SK호크스 박광순(30)을 앞세워 16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등정을 꿈꾼다.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김진영은 올해 1월 쿠웨이트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40골을 넣어 득점 공동 5위에 올랐다. 바레인이 우승한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5위에 머물렀다. 다만 아시안게임 3회 연속 우승과 아시아선수권 6연패를 이룬 최강 카타르를 조별리그에서 32-31로 꺾어 자신감을 얻었다. 조영신 남자 대표팀 감독은 카타르의 시대를 끝내고 새롭게 아시아 최강으로 올라선 바레인의 강세가 아시안게임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 월등한 신체 조건과 개인기, 스피드를 앞세운 바레인, 카타르, 쿠웨이트 중동 3개 나라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우리나라 특유의 조직력과 변칙 수비 등 체력을 앞세운 플레이로 모래바람을 넘어보겠다고 다짐했다. 이미지 확대 SK, 하남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1라운드 5전 전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호크스가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를 전승으로 마쳤다. SK는 4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1라운드 하남시청과 경기에서 29-23으로 이겼다. 슛을 던지는 인천도시공사 김진영. 2025.12.4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 감독은 김진영을 비롯해 절정의 기량을 뽐내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이자 득점왕 이요셉, 2020-2021시즌과 2024-2025시즌 정규리그 MVP이자 득점왕 박광순, 2024-2025시즌 신인왕 김태관 등을 핵심 전력으로 꼽았다. 이요셉, 김진영, 박광순은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박광순은 H리그 통산 득점 817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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