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단체 구기종목 백미 '한일전' 언제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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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여자 축구대표팀, 미얀마와 1차전 (오사카=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4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미얀마의 경기.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6.9.14 dwise@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남녀 대표팀이 출전하는 우리나라 단체 구기 종목은 야구·소프트볼, 축구, 농구, 배구, 핸드볼, 하키 6개다. 이 종목에 걸린 금메달은 1개이지만, 개인이 아닌 단체가 일궈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는 그 이상으로 값지다. 아시안게임 단체 구기 종목의 백미는 한일전과 남북 대결이다. 32년 만에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이라 한일전에 쏠리는 관심은 더욱 커졌다. 각 나라 A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핸드볼과 하키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 받는 구기 종목이다. 특히 남녀 하키 우승팀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획득할 수 있어 가장 불꽃 튈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 확대 여자 핸드볼대표팀 미디어데이 기념 촬영 (진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핸드볼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이 9일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핸드볼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공개 훈련 전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9.9 ksm7976@yna.co.kr 먼저 남자 핸드볼은 B조 2위 안에 들면 8강에서 A조 3, 4위와 4강행을 다툰다. 일본이 A조 1, 2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여 한일전은 4강 이후에나 기대할 수 있다. 7개 팀 풀리그로 열리는 여자 핸드볼에서는 27일에 벌어지는 가장 마지막 경기인 한일전이 사실상의 금메달 결정전이다. 우리나라는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0점 차로 패한 빚을 일본의 안방에서 그대로 설욕하겠다며 벼르고 있다. 남자 하키는 28일 일본과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조 2위 이내 들어야 4강에 올라가는 만큼 질 수 없는 경기다. 여자 하키는 일본과 조가 달라 4강 이후에야 한일전을 치른다. 우리나라 남녀 하키는 동반 메달에 도전한다. 이미지 확대 [그래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편성 결과 및 일정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대만, 홍콩, 태국과 2026 아이치·나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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