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⑪금메달 55개 걸린 '최대 종목' 수영…한국은 영광 재현 도전

1 month ago 20

한국 수영, 2022 항저우 대회서 금 6 포함 메달 22개김우민·황선우 쌍두마차 건재…신예 김영범과 김승원도 기대주다이빙은 '중국 금메달 독식' 구도 격파에 도전장 이미지 확대 '이 분위기 그대로' (진천=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경영 국가대표 김우민, 황선우 등 선수들이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수영연맹 미디어데이에서 공개 훈련에 앞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8.25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3년 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수영은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경영에서만 금메달 6개와 은메달 6개, 동메달 10개로 22개의 메달이 쏟아졌고, 다이빙의 은메달 2개와 동메달 4개도 역대 단일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 기록이었다. 여기에 '수영 마라톤'이라 불리는 오픈워터스위밍의 동메달 1개까지 더해 총 금메달 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5개로 2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격을 앞둔 한국 수영은 3년 전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한국 수영 쌍두마차인 김우민과 황선우(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는 항저우에 이어 도쿄에서도 다관왕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김우민은 항저우 대회 남자 자유형 400m와 800m, 계영 800m까지 세 번이나 애국가를 들었다. 여기에 자유형 1,500m 은메달까지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미지 확대 '훈련도 실전처럼' (진천=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다이빙 국가대표 김나현과 김수지가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수영연맹 미디어데이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8.25 saba@yna.co.kr 황선우는 자유형 200m와 계영 800m 금메달에 계영 400m와 혼계영 400m 은메달, 자유형 100m와 혼성 혼계영 400m 동메달까지 6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우민과 황선우 모두 이번 대회 첫 번째 목표는 직전 대회 금메달을 획득했던 종목의 타이틀 사수다. 여기에 계영 800m 2연속 우승으로 아시아 최강 지위를 재확인하는 것까지 바라본다. 항저우 대회 남자 자유형 50m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던 지유찬(대구광역시청)도 왕좌를 지키는 게 목표다. 남자 자유형 단거리의 신흥 강자 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 여자 배영 김승원(경기체고)은 아시아 무대에서 깜짝 활약을 펼칠 '다크호스'로 꼽...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