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새로운 도약 이끌 '차세대 에이스' 이해란 "아직 만족 못 해" 이미지 확대 3점 봤지? (나고야=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한국 대 일본 결승. 한국 이소희가 3점을 넣은 뒤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2026.9.26 mon@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일본 안방에서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새로운 도약을 알린 한국 여자농구의 중심에는 무섭게 치고 올라온 '젊은 피'들이 있다. '차포'를 떼고 나선 대표팀에서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완벽히 공백을 메운 2000년생 가드 이소희와 2003년생 포워드 이해란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값진 경험과 자신감까지 장착한 두 선수는 향후 한국 여자농구의 기세를 이어 나갈 핵심 엔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해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회 내내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220cm 장쯔위가 버티는 '만리장성' 중국과의 준결승전에서 22점 6리바운드로 펄펄 날더니, 결승전에서도 일본을 상대로 24점 9리바운드를 쓸어 담으며 팀 내 최다 득점을 책임졌다. 이미지 확대 이해란 '철벽수비를 뚫어라' (나고야=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한국 이해란이 수비에 둘러쌓여 있다. 2026.9.18 hwayoung7@yna.co.kr 그러나 경기를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만난 이해란은 이런 맹활약에도 반성이 먼저였다. 이해란은 "솔직히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제가 부족한 점이 많다는 걸 다시 깨달았다"며 "저 자신이 만족스러울 때까지 계속 달릴 것"이라며 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팀의 핵심 가드이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박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의 공백을 지워낸 이소희의 존재감도 눈부셨다. 중국전에서 양 팀 최다인 23점(3점 슛 5개)과 6리바운드를 꽂아 넣은 이소희는 결승전에서도 코트를 지배했다. 16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공격을 진두지휘했고, 특히 전반 막판 3점 라인에서 세 발짝은 훌쩍 떨어진 위치에서 벼락같은 '딥쓰리'를 꽂아 넣으며 일본의 기선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이미지 확대 이소희, '다 비켜' (...
[아시안게임] 女농구 금빛 반란 앞장선 이소희 "우릴 얕보는 시선에 오기"
1 hour ago
1
Related
"한국 농구 황금기 맞나요?"…12년 만의 금에도 박수호 감독이 냉정했던 이유
43 minutes ago
0
"감독님,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금메달 따자 '진심 모드' 터진 이소희·진안
44 minutes ago
0
"약한 팀 아니라는 것 보여주고 싶었다"…'해란트' 이해란의 금빛 증명
44 minutes ago
0
"마지막 자유투? 아무 생각 없었어요"…'강심장' 강이슬 여자농구 우승 직후 인터뷰
45 minutes ago
0
류지현 감독 "일본과 재대결, 좋은 결과 만들 것"
1 hour ago
1
박시훈, 남자 투포환 12위…김서윤은 여자 400m 4위
1 hour ago
1
[아시안게임] 값진 金 일군 여자농구 박수호 감독 "뭉치면 된다고 보여줬다"
1 hour ago
0
[아시안게임] 박시훈, 남자 투포환 12위…김서윤은 여자 400m 한국기록 4위(종합)
1 hour ago
1
Tips
click
Popular
[포토] 미야오, 여신 비주얼
4 weeks ago
42
[르포] '더 똑똑해진 전동 칫솔' 다이슨, 카메라젯 첫 공개···AI 탑재로 또 한 번 혁신
3 weeks ago
38
OpenAI 에이전트들이 RubyGems에 공개되지 않은 공격을 수행함
2 weeks ago
36
© Clint IT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아시안게임] 값진 金 일군 여자농구 박수호 감독 "뭉치면 된다고 보여줬다"](https://img8.yna.co.kr/photo/yna/YH/2026/09/26/PYH2026092610550001300_P4.jpg)
![[아시안게임] 박시훈, 남자 투포환 12위…김서윤은 여자 400m 한국기록 4위(종합)](https://img9.yna.co.kr/photo/yna/YH/2026/09/26/PYH2026092609630001300_P4.jpg)
![[포토] 미야오, 여신 비주얼](https://image.inews24.com/v1/f95d219b286b62.jpg)





English (US) ·